[쉬리뉴스]Avast사 유저 개인데이터 판매 적발

2020. 1. 29. 14:17카테고리 없음

무료 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avast사가 유저들의 웹관람 데이터를 모아서 자회사를 통해 패키지화 해서 Google, Microsoft 등에 판매한 사실이 적발 되었답니다.


체코 프라하에 거점을 둔 avast software 사는 이번에 MOTHERBOARD 사와 PCMag 의 공동 조사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avast 안티 바이러스로 모은 고객의 웹관람 시간, 사이트 사용 등의 데이터를 자회사인 Jumpshot 에 넘기고 Jumpshot은 그것을 재 패키지화 하여 Google, Microsoft 등에 넘긴 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저 자회사의 주요 고객이...


Google, Microsoft, Pepsi, Sephoa, Home Depot, Yelp, CondeNast, IBM, Intuit 등의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IBM, Intuit 사 등에서는 저 건에 대해 직원들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합니다.


조사에 의하면 팔린 데이터에는 몇시 몇분 몇초에 어느 사이트를 접속한 것, 구글 검색 단어, 구글맵으로 검색한 장소, 포르노 사이트의 검색단어, GPS 좌표, Linedin 검색내용, 관람한 유튜브 동영상 등등 아주 상세한 데이터 들을 수집해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avast 사는 성명을 발표하고 jumpshot 의 데이터제공을 중단했다고 발표 했다고는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