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뉴스]📣<코로나19 환자 진료 후 건강히 퇴원시킨 한국 의사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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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진료 후 건강히 퇴원시킨 한국의사들의 조언>

어떤 유형의 바이러스라도 "면역체계" 높이면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1. 잠이 보약(밤 12~3시 사이 T 임파구 면역활동 최고점, 하품날 때 바로 잘 것)

2. 물 많이 마시기(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은 혈액 속에 있는데 피를 묽게 
해야 혈액 흐름이 좋아져서 바이러스 확산에 제약을 줌)

3. 실내 공기 순환(우리가 숨을 내쉴 때마다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실내에 
갇혀 있다가 숨을 들여 마실 때 
바이러스와 섞여서 다시 몸안에 
들어오게 되니 환기를 자주 시키자)

4. 햇빛 쪼이기(비타민 D는 많은 
호르몬에  작용해 면역체계에 중요함)

5. 자주 움직이기(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래스 해소함) 

6. 몸을 따뜻하게 (샤워, 사우나, 
땀나는 운동 등).

7. 손은 비누로 30초 가량 씻어 줄 것.

<코로19 완치자 사례>
주치의는 면역체계를 높이기 위해 
수액(물)을 입원기간 내내 계속 
주입했고, 충분히 자도록 소량의 
수면제를 넣었으며, 특별히 세끼 
음식은 영양 섭취 및 흡수가 쉽도록 
소화가 잘 되는 식물성 위주로 제공 하였으며, 실내온도를 다른 병실보다 
2도 이상 높여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줌으로써 치료 성과를  
봤으니 위의 7가지만 잘 지키면 
바이러스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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