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뉴스]우한 코로나' 퇴치는 쉽고도 간단하다

2020. 3. 1. 12:52정보전달

안녕하세요. 쉬리뉴스입니다. 오늘은 우한코로나 퇴치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우한 코로나' 퇴치는 쉽고도 간단하다

'우한 코로나' 로 인해 온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하지만 자연의 원리를 조금만 이해하면
쉽게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는 폐렴을 동반하는 감기입니다.
염증은 열을 수반합니다
열은 세균을 퇴치하기 위한 인체의 정화기능입니다.

감기는 대개 몸이 냉해서 옵니다.
그래서 감기를 영어로는 춥다는 뜻의 cold 라고합니다.
감기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하면 기승을 부리지만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이 오면 괜찮아 질 것입니다.

따라서 온도가 높은 밖에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감기는

1. 면역력과 저항력이 약해져서 오고

2. 추워서 오고(겨울에 잘 걸림)

3. 염분과 물이 부족해서 오고

4. 무리해서 피곤해 질때

위의 것들이 복합공해를 유발시켜 나타납니다
따라서 예방법은 간단합니다.

1. 손을 자주 씻고 과식하면 안 됩니다.

과식하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공복시에는 물을 먹되 소금을 넣어 먹어야 합니다.

2. 몸을 춥게 하면 안됩니다.

몸을 따듯하게 해야 합니다
몸을 차게 하는 아이스 크림. 냉콜라.
냉맥주는 절대 해롭습니다.

3. 맵고 짜게 먹어야합니다.

정제염(맛소금, 꽃소금)이 아닌 간수가 제거 된
오래 된 천일염이나 죽염, 순소금이 좋습니다.
생강차도 좋습니다.
맵고 짠맛은 몸을 따듯하게 합니다.

4. 무리하면 안됩니다.

무리한 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전통 된장, 전통 간장(화학간장은 안 좋음),
고추장, 김치, 현미밥, 효소 등 발효식품을 먹어야합니다. 
 
효소(발효식품)와 미네랄, 미생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병에 노출됩니다.
그 중에서도 염분은 필수입니다.

5. 아침 저녁으로 소금으로 양치나 가그린을 합니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는 짜게 먹어야합니다.
염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감염이나 전염병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무염식이나 저염식을 주장하며
무조건 싱겁게 먹으라고 한다면
이는 자연의 원리와 이치를 모르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이 같은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향후에 올지도 모르는 더 큰 괴질이나
악성 전염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인플레인자(세균)가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1. 햇볕
2. 열
3. 산소
4. 염분입니다.

반대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1. 햇볕,
2. 열,
3. 산소,
4. 염분입니다.

이것을 잘 응용하면 코로나같은 괴질을 퇴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은 쉽고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자연의학연구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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