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뉴스]📰 4월 23일 주요기사 모음

2020. 4. 23. 10:52뉴스브리핑

안녕하세요 쉬리뉴스입니다. 4월 23일 주요기사 모음입니다.

📍 '클로로퀸' 복용한 코로나 환자 사망률 더 높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41

📍 美, 중기·병원에 4800억달러 지원… 석유산업 구제방안도 마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39

21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의회와 백악관은 중소기업 지원, 병원 지원 등을 위한 4800억달러 추가 재정집행에 합의했다. 이날 상원 표결을 거쳐 23일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집행에 착수하게 된다.

📍 美 '코로나 핑계 이민제한' 결국 역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66

📍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큰 정부' 등장 불가피…경제민족주의 대세로 굳어질 수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44

📍 "코로나 이후 산업 구조적 변화 올것… 투자기회로 삼아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92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됐던 이른바 '보복성 소비' 움직임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릴 수준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중국은 온라인 관련 모든 산업에서 시너지가 크다"면서도 "'보복성 소비' 가 현재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릴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경형 스틱인베스트먼트 투자1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펀딩을 받는 회사들은 있다. 한국과 중국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우 최근 1억달러 가까운 투자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과거에는 화장품, 노화방지 등의 메디컬 서비스를 받았다면 기저질환, 위생에 신경쓰는 에센셜(필수)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병원 및 원격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기회도 늘고 있고, 인도에서는 식품과 연계된 딜리버리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등 기존 성장 스토리에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가 더해지며 투자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존 프랭크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 부회장 "훌륭한 투자는 악재 속에서 나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46

존 프랭크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 부회장은 모두가 두려워할 때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경기에 빠르게 늘어나는 부실채권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대부분 채권의 경우 지난해 연말까지만 해도 액면가의 95% 이상에서 거래됐다. 이에 반해 올해 3월 말에는 95% 이상이 8%에 불과했다. 대부분이 80~95%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아직도 각 섹터별 선두기업이 있다. 이런 기업은 자금구조가 탁월하고, 양질의 자산과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가 만약 장기투자를 계획하거나 충분한 자본 여력이 있으면 지금이야말로 이상적인 투자기회가 아닐까 한다"고 조언했다.

📍 "백신개발 전까지 2년간 경기후퇴...보호주의 확산 경계해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46

📍 習 "부정부패 반복 안돼"···경제난 中, 내부기강 단속 나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73

📍 코로나발 사상 초유의 충격…전세계 동시다발 파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762

📍 스무살 넷플릭스, '100년 기업' 디즈니 시총 넘어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322

📍 유가 '치킨게임'…사우디가 최종승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977

22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사우디는 유가가 배럴당 76.1달러는 돼야 재정적자를 안 본다. 아랍에미리트(UAE)는 69.1달러, 쿠웨이트는 61.1달러가 재정균형 유가다. 지금과 같은 10~20달러대의 유가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사우디 등 중동 산유국은 그간 석유를 팔아 쌓아둔 자금으로 유가 폭락기를 버틸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최장 10년간은 배럴당 25~30달러 유가를 버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티안 말렉 JP모간 원유·가스부문총괄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사우디는) 주요 산유국 중 제일 먼저 증산을 시작해 가격이 폭락하기 직전까지 원유를 대량으로 팔아치웠고, 다음달엔 감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승기를 잡았다고 말했다.

📍 뜬금없는 트럼프 '이란 발포' 명령, 국제유가 끌어올리기 작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995197

📍 유가 또 폭락… 전세계 'D의 공포' 엄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02

📍 '후계 김여정'說까지 나오는데 北 이례적 침묵... 추측 부채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148

📍 투기장 된 원유시장···4,300억 ETN 휴지될 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04

📍 가격구조 복잡...美서도 "원유 투자 위험" 경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02

📍 10조 투입해 286만 일자리 지킨다...40조 기금으로 기간산업 지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493

📍 '기업 이익 공유' 조건 항공·車 등 7대업종 수혈···정유는 빠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07

구체적으로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산업은행 내에 설치된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법 개정이 필요한데, 정부는 오는 5월 국회에서 통과를 추진한다. 재원은 40조원 한도의 국가보증기금채권을 발행해 조달한다. 기금에는 민간펀드, 특수목적기구(SPV) 출자 등도 추가해 규모를 40조원 이상으로 키울 계획이다. 정부의 기업 지분 취득 권한에 더해 혜택을 받는 기업은 고용안정에 노력해야 한다.

📍 20조 규모 SPV 설립...저신용 회사채·CP도 사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08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 직후 “채권시장안정펀드, P-CBO, 한국은행의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 신설 등에도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와 CP는 여전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하고 한국은행이 유동성을 지원해 저신용 회사채와 CP까지 매입하는 SPV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입기구의 구조, 매입 범위 등은 한은과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 적자국채 발행해 3차 추경...20~30조 안팎될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15

📍 산은·수은, 자본확충 불가피…정부 추경 투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647

📍 정부 3차 추경…회사채, CP 매입 어떻게 이뤄지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646

📍 "최악 온다, 현금이 답" 우량기업 회사채 발행 러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01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기아자동차와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002270) 등이 각각 6,000억원과 3,000억원, 1,000억원 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달말까지 발행 예정 시점을 넓혀보면 GS(078930)(2,000억원), SK에너지(5,500억원), 호텔신라(3,500억원), 롯데지주(004990)(1,100억원) 등도 공모 회사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우량기업들이 차환이 아닌 운전자금까지 빌리는 것은 코로나19로 하반기 기업 자금사정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단기어음(CP)나 전환사채(CB)라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는 대기업이 잇따르는 것도 코로나19발 자금경색이 가져온 결과이다.

📍 'A'등급마저..신보 P-CBO에 대거 몰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45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마감된 신용보증기금의 코로나19 위기극복 P-CBO(자산담보부증권)에 현대건설기계를 비롯해 한솔그룹, 대한해운(005880) 등 A급 기업들이 신청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는 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유동화증권(ABS)이다. 신용보증기금이 비우량 기업들의 채권에 대한 신용보강을 통해 ‘AAA’등급의 ABS 발행을 돕는다. 최근에는 A급 기업들도 P-CBO 지원이 잇따른다. 회사채 시장이 이례적으로 경색됐다는 의미다.

📍 '한국판 뉴딜'에 건설·시멘트株 '훨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40

📍 ‘1세대 ERP’ 영림원소프트랩 IPO 나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39

📍 삼성·현대차, 글로벌 공급망 다시 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956

📍 삼성 '반도체 비전 2030' 1년… 초격차 선도 기술 개발 박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51

📍 삼성 QLED 8K, 독일서 "역대 최고 TV"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222

📍 삼성, 中 시안에 전세기…반도체팀 200여명 급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562036

📍 메시지서 게임까지...페북發 지각변동 오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83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지난 20일(현지 시각) 라이브 게임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페이스북 게이밍’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 미국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출시됐다. 피지 시모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총괄은 뉴욕타임스를 통해 “코로나 대유행이 페이스북의 다른 게이밍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자택 격리 때문에 게임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걸 확인했다”고 전했다.

📍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다음주 본격 재가동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52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해외 생산기지 총 12곳중 6곳이 생산재개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해외 공장 7곳 중 중국, 체코, 터키, 러시아 공장 등 4곳이 문을 열었다. 기아차는 해외 공장 5곳중 현재 중국공장 1곳에서만 차량을 생산중이다. 슬로바키아 공장은 24일부터, 멕시코 공장은 27일부터 생산가동에 나설 계획이다.

📍 코로나에 멈춘 車산업… 부품사 유동성 위기 확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33

📍 예병태 쌍용차 사장 "경영쇄신 진행…시장 불안 해소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288

📍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독립만세'…미쓰비시·히타치도 제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931

📍 ‘수요 절벽’ 정유업계… 석유공사 비축시설 대여료 한시 인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10

📍 대한항공·아시아나, 유상증자·감자땐 '국책은행 子회사' 전락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12

22일 항공·금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현재 최소 5000억원, 최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 위해 국내 대형 증권사와 유상증자 주관사 및 인수단 구성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대한항공이 최대치인 1조원 규모의 증자에 나선다고 가정 시 한진칼이 감당해야 할 자금은 약 3000억원가량이다. 이 탓에 한진칼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한진, 재무구조 개선 시동…렌터카 600억원에 매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233

📍 채권단 지원 업은 HDC현산, 아시아나 인수 더 못 미룰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62

아시아나항공(020560)이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의 신규 자금 지원에 동의하며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의 인수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단이 HDC현산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만큼 더 이상 인수 작업을 지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 코로나 악재에 ‘K뷰티’도 흔들… "中 현지 매출 회복이 관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53

23일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엔씨 등 주요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침울할 것으로 우려된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모두 면세점 의존도가 높은데 코로나19로 출입국 규제가 강화되면서 면세점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 언택트로 불붙은 HMR시장..."하반기 투자·제품군 늘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54

📍 해외서 펄펄 나는 풀무원…'달콤한 김치'로 제2 도약 시동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897

이효율 총괄대표는 정체 상태인 글로벌 시장을 돌파할 무기로 김치를 택했다. 자체 개발한 ‘씨앗 유산균’으로 발효해 배추의 단맛을 배가시켰다. 설탕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한 단맛을 냈다. 지난해 5월 전북 익산에 ‘글로벌 김치공장’을 완공했다. “김치 유산균은 한국에서 만들어야 제맛을 낸다”는 소신 때문이었다. 미국에서는 ‘나소야 김치’라는 브랜드로 팔리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나소야 김치는 지난 2월 미국 김치시장 점유율 42.8%로 한국, 중국, 일본의 모든 김치브랜드를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 '김 빠진' 코카콜라…매출 25% 급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907

📍 품목 다변화에...유통업체 1분기 수출 '쑥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55

📍 신상패션 온라인으로 만난다…`언택트`로 열리는 패션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561987

📍 답없는 박스오피스…입장권 매출 작년의 반토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561974

📍 포스트 코로나 유통 최대어 'GBC 쇼핑몰' 뜨거운 물밑 정보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086

📍 이베이, 매출 1조·업계 1위에도 '매각설' 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089

📍 "코로나 백신 12~15개월내 개발은 환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248

📍 "내일은 누구야…" 제약株 돌아가며 상한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938

📍 시노펙스, 김천공장 설비 확장…中 수출용 '고성능 필터' 양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9010

📍 기술수출 한 건도 힘든데…6년 연속 해낸 레고켐바이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927

📍 원격의료 제방 무너지나... 대장주 비트컴퓨터 장중 1만원 돌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33

클라우드 형태의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하는 비트컴퓨터(032850)는 22일 전 거래일보다 16.44% 오른 9,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의료가 전면적으로 활성화된 것이라는 기대가 이들 업체의 몸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2월 정부는 의료 대란 우려가 커지자 원격의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여기에 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원격의료 육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히며 ‘원격의료가 제도화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 해제 추진 세운지구 63개 구역, 사업기간 1년 연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728317

서울시는 21일 개최된 2020년 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주민의 사업 의지가 있고 구청의 연장 요청이 있는 63개 구역에 대해 사업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한 내용이 담긴 세운지구 내 정비구역 해제 및 연장안이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26일까지 사업 연장이 결정된 곳은 세운 2구역 35개소와 3-8·10구역, 5-4·7·8·9구역, 6-4구역 22개소 등 63개 구역이다.

📍 을지면옥 토지수용 절차 개시…89개 정비구역은 해제 확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561992

22일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지방토지위를 열고 을지면옥에 대해 토지 수용재결 결정을 내렸다. 지방토지위의 수용재결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을지면옥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얻게 됐다. 그러나 을지면옥 측은 세운 재개발 사업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 토지 수용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규제없는 미니 재건축으로…" 사업추진 급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892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전의향서를 낸 서울 내 사업장은 총 22개로 집계됐다. 광진구와 영등포구가 각각 4개로 가장 많았고, 마포구(2곳) 서초구(2곳) 관악구(2곳) 구로구(2곳) 등에서도 사업 의사를 밝혔다. 정부의 규제 완화로 지난달부터 공공성 요건을 지키면서 사업을 하면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현재 1만㎡로 제한돼 있는 사업 시행 면적이 2만㎡까지 확대된다. 7월 28일 시행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전체 가구 수는 약 250가구에서 500가구로, 층수 제한은 종전 7층에서 15층까지 완화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다른 정비사업 방식에 비해 절차가 간단해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 "은마가 어쩌다?" 가격 인하 경쟁 벌이는 집주인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669

📍 영등포 이어 대전역 쪽방촌, 140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바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98464

국토교통부는 대전역 쪽방촌 1만5000㎡와 인근 철도부지 1만2000㎡를 편입해 총 2만7000㎡ 부지에 영구임대주택과 행복주택, 공공주택 등 14000만 가구와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하는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대전시와 LH는 쪽방촌 정비를 포함해 대전역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 특화설계 눈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413061

📍 '관광객 급감' 이대·신촌, 상가 허물고 오피스텔 들어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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